씨아이씨코리아와 인우기술은 8월 1일부터 통합하여 트랜스코스모스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트랜스코스모스 그룹 계열사인 씨아이씨코리아 및 인우기술은 콜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왔다.

  이번 양사의 통합을 통하여 경영 효율을 제고하고, 양사의 노하우를 융합한 고품질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 규모 면에서도 한국의 전문 아웃소싱 업계의 명실상부한 1위 자리를 확보하여,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아웃소서로 도약하고자 한다.

  또한 솔루션 사업과 다이렉트 메일 사업 등의 서비스 강화 및 신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one stop service 라인 업의 충실화, 선진적인 고객만족체제를 달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