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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데이터 라벨링 솔루션 ‘trans-AI Annotator’ 개발.jpg

데이터 라벨링 솔루션 ‘trans-AI Annotator’ 개발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AI 데이터 라벨링 솔루션 trans-AI Annotator(트랜스-AI 어노테이터)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trans-AI Annotator는 AI를 기반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분석하고 GPT를 활용해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온라인 유통채널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해 오픈마켓에서 상품 정보의 모순으로 발생하는 소비자의 혼란을 최소화한다. 즉 오픈마켓 판매자가 등록한 상품 이미지, 상품명, 제품 속성에서 발생하는 정보 간 충돌을 AI가 자동으로 분석해 수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과정은 관리자의 2차 검수를 거쳐 최종적으로 라벨링이 완료된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trans-AI Annotator 솔루션은 정확도 향상, 처리 속도 극대화, 휴먼 리소스 효율화의 특징을 가진다.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실수를 방지해 정확도를 높이며, 이는 품질 관리의 일관성 확보로 이어진다. 또 수기 검수와 비교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해당 업무의 리소스는 다른 주요 업무에 투입할 수 있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trans-AI Annotator 솔루션을 고객 피드백 라벨링, 서비스/제품 후기 라벨링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예정이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trans-AI Annotator는 고객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텍스트와 이미지 데이터의 라벨링을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한다”라며 “앞으로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trans-AI Annotator를 비롯한 다양한 AI 솔루션을 통해 고객 기업의 비즈니스 운영을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 07. 11
[사진1]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신규 컨택센터 ‘CX SQUARE 회현’ 오픈.jpg

신규 컨택센터 ‘CX SQUARE 회현’ 오픈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서울 퇴계로에 신규 컨택센터 CX SQUARE 회현(이하 회현센터)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신규 고객사 수주 및 하계 성수기 대비 서울 지역 좌석 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약 200석 규모의 회현센터를 구축했다. 기존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컨택센터인 CX SQUARE 명동, CX SQUARE 을지로와 근접해 있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직원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회현센터를 구축했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 1분 거리에 센터를 구축해 직원들의 통근 부담을 낮췄으며 서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회현센터는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교육장, 회의실, 직원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특히 직원 라운지는 각각의 공간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구조를 갖추고 있어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서울 시내 중심부에 신규 컨택센터 CX SQUARE 회현을 오픈함으로써 인재 채용의 기회를 확대하고 전략적 거점 확장을 이루어냈다”라며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서울 시내 및 전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사이트들 간의 연계를 통해 고객 기업에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 07. 03
[이미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3종 획득.jpg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3종 획득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001)과 IT 서비스 연속성 관리시스템 (ISO 2703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701), 등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3개의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지난 2008년 국내 BPO 업계 최초로 ISO 27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ISO 27701, ISO 27031 역시 동종 업계 최초로 인증에 성공하며 글로벌 BPO 전문 기업에 걸맞은 보안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ISO 27001은 정보보안 경영시스템에 대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인증으로 기업의 △정보보호 정책 △기술적 보안 △물리적 보안 △관리적 보안 △정보접근 통제 등 정보 보안 관련 4개 분야의 93개의 통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16년간 ISO 27001 인증을 이어오며 정보 보호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해 왔다 ISO 27031은 ISO 27001의 확장 영역으로서 IT 서비스의 연속성을 평가한다.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조직의 ICT(정보통신기술) 인프라 및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장애 발생 시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평가한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최신 디지털 환경 정보 보안에 대한 진단까지 통과하며 비즈니스 안정성을 확보했다. ISO 27701은 기업에 특화된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을 수립해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 행동 방법에 대한 실제 지침을 제공한다. △조직의 개인정보 관리 절차 △암호화 △서비스 안정성 등 유럽연합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요구하는 49개의 관리 기준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개인식별정보 처리 방법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다년간 정보 보안 체계 구축에 관심을 집중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라며 “글로벌 전문 BPO 기업으로써 보안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 06. 14
[이미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BPO 업계 최초 ‘PCI DSS v4.0’ 획득.jpg

BPO 업계 최초 ‘PCI DSS v4.0’ 획득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국내 BPO 업계 최초로 지불카드 업계 정보보호 표준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v4.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CI DSS는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유니온페이 등 6개 글로벌 카드사가 신용카드 정보 유출 위협을 방지하고 일관된 보안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공동으로 개발했다. 글로벌 기업의 서비스 및 제품의 국제 거래 시 카드 소유자의 민감한 인증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카드 결제 정보를 전송-처리-저장하는 과정의 필수 보안 사항을 규정한다. PCI DSS 인증은 1년간 인정되며 준수 유지를 위해 기간 만료 전 인증 평가를 완료해야 한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2016년 국내 BPO 업계 최초로 PCI DSS 인증을 획득한 후 매년 강화된 심사를 통해 글로벌 산업 보안 표준을 엄격하게 준수해 왔다. 최신 지불카드 보안 표준인 PCI DSS v4.0 역시 동종 업계 최초로 인증 받으며 글로벌 BPO 전문 기업에 걸맞은 정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PCI DSS v4.0 인증은 6개 그룹의 12개 요건, 총 512개의 정보 보안 테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전 v3.2.1의 412개 보안 테스트에서 다중 인증(Multi-Factor) 적용, 애플리케이션 계정 관리 강화 등 준수 요건이 대폭 추가, 강화됐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글로벌 심사기관의 △보안 네트워크와 시스템 구성 및 유지 △어카운트 데이터(Account data) 보호 △취약성 관리 프로그램의 유지 △강력한 접근 관리 조치의 시행 △정기적인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테스트 △정보 보안 정책의 유지 등 세밀한 정보 보안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며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레벨 1을 획득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급변하는 지불카드 결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기업 고객 및 소비자에게 선진화된 정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정보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보안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 05. 27
[사진] 트랜스코스모스, 한국서 ‘타운홀 미팅’ 개최.jpg

트랜스코스모스, 한국서 ‘타운홀 미팅’ 개최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서울 FKI타워에서 트랜스코스모스 인터내셔널(transcosmos international, 이하 TCI) 및 트랜스코스모스 코리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Town Hall Meeting 2024 in Korea(이하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한국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와 TCI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 이번 타운홀 미팅이 마련됐다. 타운홀 미팅에는 TCI의 카미야 타케시 공동 사장, 글로벌 사업 총괄 야마시타 에이지로 전무, IT의 오카모토 슌스케 전무, 경영전략의 요시미쓰 요헤이 상무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타니 히로유키 대표이사, 이정아 부사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TCI 카미야 공동 사장의 본인 소개로 타운홀 미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에 입사하기까지의 과정을 밝히며 한국과 일본, 중국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은 글로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로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고객 기업에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공헌할 방침이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임원진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현황 및 향후 비전, 조직문화 등의 질문부터 그룹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요청까지 주제 제한 없는 자유로운 소통이 이뤄졌다. TCI의 카미야 공동 사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한국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었고,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와 TCI가 같은 과제를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라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이 같은 목표를 향해 합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타니 히로유키 대표이사는 “트랜스코스모스 인터내셔널 핵심 멤버들과 트랜스코스모스 코리아 임원진이 모이는 교류의 장을 서울에서 개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에서 근무하며 경험한 좋은 문화를 어떻게 글로벌로 전파해 나갈지 타운홀 미팅을 통해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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