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점심시간 소등 600일…ESG 문화 확산
2026. 04. 21
글로벌 AI BPO 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사내에서 진행 중인 탄소 저감 활동을 소개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일회성 이벤트 대신 점심시간 소등, 페이퍼리스 도입 등 실무 환경에 밀착된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ESG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대표적인 ESG 실천 활동인 ‘점심시간 전사 소등 캠페인’은 2024년 8월 도입 이후 현재까지 약 21개월간 지속되고 있다. 점심시간이 되면 임직원들이 별도의 안내 없이도 자발적으로 사무실 조명을 끄는 문화가 형성됐으며, 영업일 기준 매일 1시간씩 진행된 해당 활동은 현재까지 누적 약 400시간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탄소 저감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원 절감을 위한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4년 5월 기존 서면 결재 방식을 전자 시스템으로 전환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임으로써 5톤 트럭 한 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총 105만 장 규모의 종이 사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시스템 변화에 발맞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사무실 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다수의 직원이 개인 텀블러나 머그컵을 사용하고 화장실 페이퍼타올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이 자연스러운 사내 문화로 자리 잡았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이정아 대표이사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ESG 실천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이어가며 ESG 실천을 독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자체 보유한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사 CS 영역의 AI 전환(AI Transformation)을 기획·실행하는 글로벌 AI BPO 기업이다. AICC(AI Contact Center) 중심의 CS 영역을 비롯해 IT·마케팅·EC(이커머스)·FS(필드서비스)·교육(클래스클라우드) 등 사업 전반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 350여 개 고객사를 위해 1만여 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